My Stories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누구나 꿈을 꿉니다
공원에 한 아빠가 두 딸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
아이만 탈 수 있는 회전목마에 두 딸이 타는 모습을 본 아빠는
자신도 아이들과 함께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작가였던 그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신나게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원을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현실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만들게 된 것이 '디즈니랜드'입니다.
만화가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두 딸의 아빠였던 것입니다.
All our dreams can come true,
if you have the courage to pursue them.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꿈들은 모두 이룰 수 있다.)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 있다.)
Laughter is timeless, Imagination has no age,
and Dreams are forever.
(웃음은 시대를 초월하고, 상상력에는 나이 제한이 없고,
그리고 꿈은 영원하다.)
You can design and create,
and build the most wonderful place in the world.
But it takes people to make the dream a reality.
(디자인하고 창조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 '월트 디즈니' 꿈에 대한 명언 -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정말 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현실과 이상의 사이가 너무 멀다고 선을 그어버렸으니까요.
꿈은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꾼 순간부터 그곳을 향해 한 발씩 다가간다면요.
단, '내일부터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그 꿈은 정말 꿈이 되어 버립니다.
# 오늘의 명언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 로버트 고다드 -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구두 닦는 대통령
어느 날 백악관을 방문한 비서관이 대통령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복도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비서관이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그런 부분을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신분으로 구두를 닦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구설수를 만들 수 있기에 좋지 않게 생각됩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잔잔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허, 자신이 구두를 닦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자네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나?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을 명심해야 하네."
그리고 비서관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천한 일이란 없네.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입니다.
신분과 인종, 남녀의 차별이 횡행하던 시대에
지위고하를 보지 않고 사람의 품성을 중시한
링컨 대통령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리에게도 국민 위에 군림하는 지도자가 아닌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사람,
그리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
바로 그런 따뜻한 분이 대한민국의 지도자이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이변은 없을것 같지요? ㅎㅎ
# 오늘의 명언
나에게는 간절한 소원 하나가 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밝히며 조금이라도 세상이
좋아지는 것을 볼 때까지 살고 싶다는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복도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비서관이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그런 부분을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신분으로 구두를 닦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구설수를 만들 수 있기에 좋지 않게 생각됩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잔잔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허, 자신이 구두를 닦는 게 부끄러운 일인가?
자네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나?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을 명심해야 하네."
그리고 비서관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세상에는 천한 일이란 없네.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입니다.
신분과 인종, 남녀의 차별이 횡행하던 시대에
지위고하를 보지 않고 사람의 품성을 중시한
링컨 대통령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우리에게도 국민 위에 군림하는 지도자가 아닌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사람,
그리고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
바로 그런 따뜻한 분이 대한민국의 지도자이길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이변은 없을것 같지요? ㅎㅎ
# 오늘의 명언
나에게는 간절한 소원 하나가 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밝히며 조금이라도 세상이
좋아지는 것을 볼 때까지 살고 싶다는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인정과 신뢰
조선 후기 현종 때 명의이자 우의정을 지낸 허목과
학자이자 정치가인 송시열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당파로 인해 서로 원수같이 반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송시열이 중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약을 써 보았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송시열은 허목만의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면서
허목에게 아들을 보내 약 처방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허목은 처방전 약재 중에 독약을 함께
달여서 먹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허목을 욕했지만
송시열은 의심 없이 허목의 처방대로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씻은 듯이 병이 나았습니다.
서인 송시열과 남인 허목은 조정에서 만나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다툼과 대립을 했지만
조정에서 물러나면 서로의 훌륭한 점을 인정하고 믿어주는
성품과 아량을 지녔습니다.

우리 사회엔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이 한 데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배격하기만 한다면
결코 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라이벌일지라도 상대의 능력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열린 자세가 세상을 바꿉니다.
# 오늘의 명언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자는 누구의 신뢰도 받지 못한다.
– 제롬 블래트너 –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TRIZ
PMI 프로젝트경영 국제컨퍼런스 Session
TRIZ(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Genrich S. Altshuller(1926~1998.9)
200만건 이상의 특허를 분석하여 정리한 문제해결 방법론
모든 발명에는 일정한 모순 해결의 패턴이 존재한다.
무노동 고임금
밝은곳에서만 열쇠(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An ideal technical system is no system,
but the function is performed."
키보드, 열쇠, 돈(지불), 브리테니커
주저없이 슬쩍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Steve Jobs -
새롭게 보고 다른게 연결하는 것
원형 활주로 thr endless runway 활주로, 회전문 등 구형화
TRIZ(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Genrich S. Altshuller(1926~1998.9)
200만건 이상의 특허를 분석하여 정리한 문제해결 방법론
모든 발명에는 일정한 모순 해결의 패턴이 존재한다.
무노동 고임금
밝은곳에서만 열쇠(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An ideal technical system is no system,
but the function is performed."
키보드, 열쇠, 돈(지불), 브리테니커
주저없이 슬쩍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Steve Jobs -
새롭게 보고 다른게 연결하는 것
원형 활주로 thr endless runway 활주로, 회전문 등 구형화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새벽편지 - 난 이제 연필이 필요없어요
난 이제 연필이 필요없어요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던 데일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대공황이 닥쳐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힘겨워하는 가운데 그의 상황도 날로 악화되었고, 마침내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더는 희망이 없었던 그는 강물에 몸을 던지려고 강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를 소리쳐 불렀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두 다리를 잃은 사람이 바퀴 달린 판자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 역시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미소를 짓고 카네기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연필 몇 자루만 사 주시겠습니까?"
카네기는 주머니에서 1달러 지폐 한 장을 꺼내주고 다시 강을 향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열심히 바퀴 달린 판자를 굴리며 소리쳤습니다.
"이봐요, 선생님! 연필을 가져가셔야죠."
카네기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난 이제 연필이 필요 없어요."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카네기를 따라왔습니다.
연필을 가져가든지 아니면 돈을 도로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남자는 그 상황 속에서도 계속 미소를 머금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남자의 얼굴엔 그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카네기는 그 남자의 연필을 받아든 그 순간, 이미 자살할 마음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훗날 카네기는 자서전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 당시에 나는 살아갈 희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 다리가 없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를 보고 나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슬픈 일과 기쁜 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슬픈 일을 만났다고 해서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슬픔이 지나고 나면 기쁨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 사는 이치입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희망의 실오라기 하나만 놓지 않는다면 결국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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